타타르공화국은
국명은 타타르 공화국으로, 러시아어로 번역하면 레스푸블리카 타타르스탄, 가끔 타타르어에서는 Tatarstan Cömhüriäte(라틴, cömhüriät는 공화국이라는 뜻)이라는데 이것은 아랍어의 줌후리야(Jumhuriyya)에서 유래된 말이지만, 공식이름은 아니다. 다른 러시아어 이름은 Тата́рия (타타리야)로, 소비에트시절의 타타르 ASSR때 불렸던 이름이었다. 타타르어는 라틴 문자로 쓴다.
기후는 대륙성 기후를 띄고 있다. 가끔 이곳에 가뭄이 들기도 한다.
주민은 타타르족 (51.3%), 러시아인 (41%), 추바슈인 (3%), 우크라이나인 (0,6%) 이 거주하고 있다. 모르도바인, 우드무르트인, 마리인, 바슈키르인도 타타르스탄에 거주하고 있다.
공식 언어는 타타르어와 러시아어이다. 2002년, 러시아연방법에 따르면 공식문자는 키릴 문자쓰고 있다고 말해진다. 그러나 타타르 측에서는 라틴 문자도 쓰고 있다.
타타르인들은 카잔 땅에 카잔 한국을 세웠고 이슬람교를 믿으며 살아왔으나, 1552년 이반 4세의 러시아 제국에 정복되었다. 일부 타타르인들은 정교로 개종하여, 크리아센(Kriashens)이라는 하위민족을 이루게 되나, 대부분의 타타르인들은 개종을 거부하였다. 현재의 타타르 공화국은 1920년 5월 27일 소비에트 연방의 자치 공화국으로 성립되었다. 1990년 8월 31일 주권선언을 한 타타르 공화국은 체첸을 제외하면, 1992년 연방조약을 거부한 유일한 공화국이다. 공화국 대통령 샤이미예프(Shaimiyev)는 1994년에 연방 정부로부터 많은 양보를 얻어내는데 성공하여, 석유자원 및 산업시설에 에 대한 완전한 소유권·대부분의 세입에 대한 권리·독자적인 대외 무역 정책을 추진할 권리 등을 얻어냈다. 이 협약은 다른 공화국들에게도 자극을 주어 연방정부가 공화국들에게 지나치게 많은 특혜를 주는 시발점이 되었다.

